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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마블 히어로 무비 ‘아쿠아맨2’의 엠버 허드가 각선미를 뽐냈다.
그는 9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영화 ‘걸리’의 스틸컷을 올렸다.
사진 속 엠버 허드는 핫팬츠를 입고 계단에 앉아 담배를 피우는 모습이다.
그는 과거에도 인스타그램에 담배 피우는 사진을 게재했다. 당시 네티즌은 “건강에 안 좋다”면서 금연을 권유한 바 있다.
한편 엠버 허드는 조니 뎁과 이혼했으며, 현재는 명예훼손을 놓고 소송을 진행 중이다.
그는 ‘저스티스 리그’ 잭 스나이더 감독판에 이어 ‘아쿠아맨2’에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 = 엠버 허드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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