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10일 오전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진행된 '2021 서울 스마트 모빌리티 엑스포'에서 국내 최초로 컴백트 순수 전기차 더 뉴 EQA를 공개했다.
'더 뉴 EQA'는 효율적인 전기 구동 시스템과 전기차 고유의 개성 있는 디자인, 넉넉한 실내공간,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을 자랑한다. 또 컴팩트 세그먼트 최초로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와 공기 청정 패키지를 기본 사양으로 탑재했다. 7월 공식 출시되는 '더 뉴 EQA 250' 모델은 부가세 포함 5천 9백 90만 원이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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