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정일훈은 "어린 나이에 연예계 활동을 하며 심한 스트레스를 받았다"며 "잘못된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려고 했다"며 선초를 호소한 바 있다.
정일훈은 마약 사건으로 파문 일으키고 지난해 12월 소속 그룹이던 비투비에서 탈퇴했다. 지난해 5월부터 사회복무요원 복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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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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