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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 자가격리 중에도 관리ing…운동으로 완성한 건강미
2021-06-10 14:17:04
[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건강미를 뽐냈다.
가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슬기로운 격리 생활. 난 이렇게 격린이가 되었다. 혼자 놀기의 고수가 되려나 봄"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브라톱과 레깅스를 입은 가희가 방 안에서 운동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가희는 운동으로 다져진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가희의 선명한 복근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발리에 거주 중인 가희는 SBS 유튜브 채널 '문명특급' 출연을 위해 한국에 잠시 귀국했으며, 현재는 다시 발리로 돌아갔다.
[사진 = 가희 인스타그램]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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