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5연승에 도전하는 단독 1위 LG가 전날과 다른 선발 타순을 가지고 나왔다.
LG 트윈스는 10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나설 선발 라인업을 확정했다.
우완투수 이민호를 선발투수로 내세우는 LG는 홍창기(중견수)-오지환(유격수)-김현수(지명타자)-채은성(우익수)-이천웅(좌익수)-문보경(1루수)-김민성(3루수)-김재성(포수)-정주현(2루수)으로 짜여진 선발 타순을 구성했다.
전날(9일) 좌완 선발 김영규를 대비한 것과 달리 이날 우완 드류 루친스키를 상대하는 점을 감안해 타선에 변화가 생겼다. 허리 부상으로 1군 전력에서 빠진 외국인타자 로베르토 라모스의 공백을 메우고 있는 문보경은 전날 홈런을 터뜨린 기세를 이어 이날 경기에서는 6번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LG 문보경이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 앞서 배트를 정검하고 있다. 사진 = 잠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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