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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젝스키스 장수원(40)이 연인의 존재와 결혼 계획을 직접 밝혔다.
YG엔터테인먼트는 12일 "젝스키스 장수원이 소중한 인연을 만나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두 사람이 아름다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달라"며 장수원의 메시지를 공개했다.
이 메시지에서 장수원은 "서로 아껴주고 이해하며 평생 같은 곳을 바라보며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을 만났다"며 "코로나19로 많은 분의 어려움이 큰 시기인 만큼 구체적인 계획은 아직 언급하기 이른 상황이며 추후 다시 인사드릴 기회가 있길 희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하 장수원의 글 전문.
안녕하세요. 젝스키스 장수원입니다.
젝스키스로 데뷔한 지 어느덧 25년째인 제가 서로 아껴주고 이해하며 평생 같은 곳을 바라보며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을 만났습니다.
언제나 큰 힘이 되어주시는 팬분들께 가장 먼저 말씀 드리고 싶었는데 그렇지 못해 아쉽지만, 그럼에도 좋은 소식을 전해드리게 된 것 같아서 기쁩니다.
코로나19로 많은 분의 어려움이 큰 시기인 만큼 구체적인 계획은 아직 언급하기 이른 상황이며 추후 다시 인사드릴 기회가 있길 희망하고 있습니다.
부족한 저를 늘 믿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팬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 말씀드립니다. 또 우리 젝스키스 멤버들에게도 고맙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장수원 올림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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