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유진형 기자] SSG 최정이 12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9회말 1사 1.2루서 SSG 최정 타구를 키움 3루수 전병우가 실책하며 5-4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승리한 SSG는 31승23패. 키움은 3연패에 빠졌다. 27승31패.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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