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중국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에 합류했다.
중국은 16일 오전(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샤르자에서 열린 시리아와의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A조 최종전에서 3-1로 이겼다. 조 2위 중국은 이날 승리로 6승1무1패(승점 19점)의 성적으로 2차예선을 마감한 가운데 2차예선 각조 8개팀 중 상위 5개팀에 주어지는 최종예선행 티켓을 차지하게 됐다.
중국은 시리아와의 맞대결에서 전반 43분 장시저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장시저는 우레이의 패스를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이어받은 후 오른발 대각선 슈팅으로 골문을 갈랐다. 반격에 나선 시리아는 후반 5분 아오스만이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동점골을 성공시켰다.
이후 중국은 후반 24분 우레이의 페널티킥 득점으로 경기를 다시 앞서 나갔다. 페널티지역을 돌파하던 우레이가 상대 골키퍼 알마와 충돌 후 넘어졌고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키커로 나선 우레이는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중국은 후반전 추가시간 장위닝의 득점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장위닝은 속공 상황에서 오른쪽 측면을 돌파한 인홍보의 코르스를 페널티지역 한복판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득점에 성공했고 중국의 승리로 경기가 종료됐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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