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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개그맨 권미진이 수년간의 다이어트 노하우를 담은 책 출간 소식을 알렸다.
권미진은 16일 인스타그램에 "기억하시냐. 103kg이었던 제가 '개그콘서트'의 '헬스걸'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반쪽이 됐다"라며 "세 번째 책이 나왔다. 그러고 보니 제 이름 앞에 '헬스걸'이라는 타이틀을 단 지 벌써 10년이 됐다"고 적었다.
그는 출간을 앞둔 책에 대해 "나은이를 뱃속에 품은 지 10주 차 되는 날 이 책의 계약서를 쓰고 집필을 시작해 나은이가 세상에 태어나 백일이 지나서야 탈고했다. 제 인생 가장 진심일 때 쓴 책이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초고도 비만녀에서 평범한 여자가 되었는데 요요로 또 다이어트를 해야 했고 다시는 요요를 겪지 않겠다고 다짐했지만 또 요요로 또 다이어트를 반복해왔다"라고 덧붙였다.
권미진은 또한 "끝내 요요 없는 몸을 만들어 완벽한 유지어터가 되었다. '이젠 평생 날씬하게 살아야지' 하며 잘 유지하던 중 임신을 했고 출산을 한 지금 또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 이쯤 되면 다이어트는 제 평생 숙제이자 숙명이 아닐까 싶다"라고 전했다.
한편 권미진은 2011년 '개그콘서트' 다이어트 프로젝트 코너 '헬스걸'에 출연해 103kg에서 58.5kg으로 체중을 감량했다.
[사진 = 권미진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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