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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LA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가 시즌 18호 홈런을 쏘아 올렸다.
오타니는 1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오클랜드-앨러메다 카운티 콜리세움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 원정 맞대결에 2번, 지명 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오타니는 2-5로 뒤진 8회초 헤수스 루자도의 5구째 스트라이크존 한가운데로 몰린 98.1마일(약 157.8km) 싱커를 잡아당겨 우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18호 홈런으로 타구속도 115.8마일(약 186.3km), 비거리 429피트(약 130.7m)를 기록했다. 이 홈런으로 오타니는 메이저리그 전체 홈런 순위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고, 아메리칸리그 공동 2위에 랭크됐다.
한편 오타니는 지난 9일 캔자스시티 로얄스와 맞대결에서 홈런을 친 이후 8일 만에 짜릿한 손맛을 봤다.
[LA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 사진 = AFPBBNEWS]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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