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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보이 밴드 원위(ONEWE, 용훈 강현 하린 동명 키아)가 컴백했다.
원위는 1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플래닛 나인 : 얼터 에고(Planet Nine : Alter Ego)'를 발매했다.
새 앨범의 타이틀곡은 '비를 몰고 오는 소년(Rain To Be)'으로 멤버 강현의 자작곡이다. 원위가 활동 때마다 유독 비가 자주 내린 것에서 영감을 얻었다.
'비'가 올 때만 찾아오는 '너'를 생각하며 비가 내리기만을 간절히 바라는 소년의 이야기는 '비가 떨어지네/ 창밖을 보는데/ 이미 넌 날 기다리며 서 있어/ 하늘에 빌었네/ 널 놓치지 않게/ 운명적인 만남/ 필연적인 사랑을 위해' '너를 기다리는 내 마음은/ 그새 차올라 하늘에 닿아/ 이미 이곳을 가득 채운 널 만나' 등의 아련한 노랫말로 표현됐다. 강렬한 밴드 사운드는 단숨에 귀에 감기며 강한 중독성을 유발한다.
뮤직비디오에선 원위가 쏟아지는 비를 온몸으로 맞으며 점점 차오르는 빗물 속에서도 열정적으로 밴드 퍼포먼스를 이어가는 장면이 인상 깊다.
원위의 이번 앨범 '플래닛 나인 : 얼터 에고'는 미지의 영역에서 새롭게 발견한 원위의 정체성을 담았다. '비를 몰고 오는 소년'을 포함한 전곡을 멤버들의 자작곡으로 채워 원위만의 색깔과 개성을 물씬 풍긴다.
[사진 = '비를 몰고 오는 소년' 뮤직비디오]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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