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박지수(라스베이거스)가 모처럼 득점을 올린 가운데, 라스베이거스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박지수는 1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미켈롭 아레나에서 열린 뉴욕 리버티와의 2021 WNBA(미여자프로농구) 홈경기에 교체멤버로 출전, 9분 18초 동안 2득점 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박지수가 득점을 기록한 것은 지난달 31일 인디애나 피버전 이후 4경기만이었다.
박지수는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가 크게 앞선 4쿼터 막판 들어 기록지에 흔적을 남겼다. 경기종료 3분여전 중거리슛을 성공시킨 것. 박지수는 이어 골밑에서 또 한 번의 득점을 노렸지만, 이는 르샨다 그레이의 블록으로 인해 무위에 그쳤다. 하지만 박지수는 경기종료 직전 데리카 햄비의 골밑득점을 어시스트, 아쉬움을 달랬다.
한편, 라스베이거스는 100-78 완승을 따냈다. 2위 라스베이거스는 4연승을 질주, 1위 시애틀 스톰과의 승차를 1.5경기로 줄였다. 켈시 플럼(32득점 5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이 폭발력을 뽐냈고, 리즈 캠베이지(14리바운드 11어시스트 2스틸)는 더블 더블을 작성했다.
[박지수. 사진 = AFPBBNEWS]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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