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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배우 유태웅이 편지를 읽다가 눈물을 쏟은 까닭은 무엇일까.
16일 방송되는 KBS 2TV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서로가 서로를 간절하게 찾았던 유태웅과 한 시민기자의 사연이 그려진다.
이날 유태웅은 과거 인터넷에 올라온 기사를 통해 한 여성 시민기자와 남다른 인연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이후 연락이 끊기고 시간이 흐른 뒤 유태웅은 해당 기자가 자신을 애타게 찾는 기사를 낸 사실을 알게 되었지만 너무 늦게 본 탓에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놓쳤다면서 아쉬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는데.
아는 것은 오직 이름뿐인 고난도 추적에 이번에는 MC 현주엽까지 그녀가 인터넷에 쓴 기사를 꼼꼼히 들여다보며 단서가 될 만한 키워드를 통해 추적에 나섰다.
여기에 발로 뛰는 서태훈과의 합동 추적을 통해 과거 그녀가 운영했던 가게 자리를 찾아냈지만 그 사이 가게 주인은 바뀌어 있었고, 주변 상인들에게 수소문해 봐도 연락처를 알 수 없었다. 이에 유태웅은 "모든 게 때가 있는가 봐요"라며 눈시울을 붉혀 MC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이런 가운데 또 다른 추가 단서를 통해 알아낸 장소를 찾아간 유태웅이 눈물을 삼키며 편지를 읽는 모습이 포착돼 과연 무슨 일이 있었는지, 엇갈린 두 사람의 만남이 성사될 수 있을지 오늘 방송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6일 오후 8시 30분 방송.
[사진 = KBS 제공]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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