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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배우 유태웅이 '빈센조'에 대해 언급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TV는 사랑을 싣고'에는 90년대 청춘스타 유태웅이 출연했다.
이날 유태웅은 "28년 차 배우 유태웅이다"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동양대학교 공연영상학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오랜만에 '빈센조'라는 작품에 출연해 악의 축의 한 획을 그었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유태웅은 찾고자 하는 인연에 대해 "사실은 본 적도 없고 통화만 한 사이다. 제가 알고 있는 건 그분의 성함뿐이다. 10년 전에 제가 어떤 기사를 봤는데, 저를 아주 절실하게 찾는 기사였다. 시민 기자였다"라며 송영애 씨를 찾고 싶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2007년에 어떤 기사를 봤는데, 초등학생 아이가 축구 교실을 다니고 싶어 했다. 그 기사를 우연치 않게 보게 됐는데 마음이 아프더라. 언론사를 통해 전화번호를 알게 돼 통화를 했고, 후원을 하게 됐다. 2년 조금 넘게 5만 원 정도로 축구 교실 회비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사진 = KBS 2TV 방송 화면]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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