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박솔미가 비 오는 금요일의 등원룩을 공개했다.
박솔미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등완 내 머리가 비 오는 날임을 알려주네요. 곱슬슬부시시"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솔미는 딸과 함께 등원에 나섰다. 비 오는 날 투명한 우산을 쓰고 파란 원피스를 입은 모습. 박솔미의 프로필상 키와 몸무게는 170cm, 50kg. 그녀의 9등신 비율과 잘록한 허리가 감탄을 자아낸다. 박솔미의 말대로 곱슬곱슬 부스스한 머리는 소소한 웃음을 자아낸다.
박솔미는 지난 2013년 배우 한재석(48)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박솔미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