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예능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역주행돌 브레이브걸스가 돌아온다.
19일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158회에서는 역주행 신화를 쓴 브레이브걸스의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장이 최초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브레이브걸스의 신곡 '치맛바람' 뮤비 촬영장이 담겼다. 브레이브걸스의 지칠 줄 모르는 에너지와 중독성 강한 신곡 멜로디가 시청자들의 텐션을 끌어올릴 예정.
브레이브걸스는 '서머퀸'다운 과즙미를 뿜어내며 뮤비 촬영장을 빛냈다. 브레이브걸스는 계속된 스케줄에도 피곤한 기색 없이 표정 연기를 이어가 MC들의 감탄을 자아낸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대기실에서도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고 해 브레이브걸스의 뮤비 촬영 비하인드에 기대를 더 한다.
그런가 하면 브레이브걸스는 여전한 먹방 본능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지난 '전참시' 방송에서 엄청난 식성을 드러내 화제를 일으켰던 브레이브걸스는 뮤비 촬영장에서 고칼로리 음식을 흡입하는 모습으로 폭소를 자아낸다. 이에 매니저는 "촬영 전에 더 먹는다"라고 제보해 그 먹방의 정체에 궁금증이 집중된다.
브레이브걸스가 출연하는 '전지적 참견 시점'은 19일 밤 11시 방송된다.
[사진 = MBC 제공]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