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한예슬(40)이 '가로세로연구소' 김용호의 계속된 저격에 법적 대응으로 맞선다.
소속사 높은엔터테인먼트 측은 18일 오후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앞서 밝힌 대로 한예슬에 대한 모든 허위사실 유포 및 악성댓글에 강경 대응을 진행하고 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이날 스포티비뉴스는 "한예슬이 국내 유력 로펌과 손잡고 '가로세로연구소'를 비롯한 폭로 당사자들에 대한 고소 준비를 마쳤다"라고 보도했다.
연예 기자 출신 유튜버 김용호, 변호사 강용석이 이끄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는 최근 한예슬 남자친구를 향한 의혹부터 한예슬의 과거 등에 관한 끊임없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DB]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