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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류현진(토론토)의 출발은 매끄럽지 않았다. 1회말부터 대포를 허용하며 선취득점을 내줬다.
류현진은 21일(한국시각) 미국 메릴랜드 볼티모어 오리올파크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2021 메이저리그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앞서 치른 6월 3경기서 총 5피홈런을 범했던 류현진은 볼티모어전도 피홈런으로 시작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0-0으로 맞선 1회말 1사 상황. 류현진은 트레이 만시니와 맞대결에서 풀카운트 승부 끝에 중앙펜스를 넘어가는 비거리 135m 선제 솔로홈런을 허용했다. 류현진의 4경기 연속 피홈런 허용이자 올 시즌 12번째 피홈런이었다.
류현진은 이어 라이언 마운트캐슬에게도 우전안타를 맞았지만, 앤서니 산탄데르의 병살타를 유도해 추가실점은 면한 채 1회말을 매듭지었다.
[류현진. 사진 = AFPBBNEWS]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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