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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음악 프로듀서 라이머(44)와 통역사 안현모(38) 부부가 알콩달콩한 근황을 전했다.
라이머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주말 데이트에 나선 라이머, 안현모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다정히 서로의 옆자리를 차지한 두 사람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마스크를 꼈음에도 가려지지 않는 두 사람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특히 안현모의 하얀 피부, 커다란 눈, 오똑한 콧대가 감탄을 자아낸다.
라이머와 안현모는 지난 2017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일상을 공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 = 라이머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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