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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가수 이지혜(41)가 둘째 임신 중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이지혜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른 휴가 중입니다. 우리만 쉬는 것 같지만 다음에 여러분 쉴 때 저는 안 쉬고 일할 거 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과 사진에는 즐거운 휴가를 보내는 이지혜와 남편 문재완, 큰딸 태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비키니 차림을 한 이지혜의 모습이 가장 눈길을 끈다. 이지혜의 프로필상 키와 몸무게는 167cm, 48kg. 현재 임신 4개월 차임에도 이지혜는 탄탄한 몸매와 아름다운 S라인을 뽐냈다. 9등신 비율과 아름다운 각선미 역시 감탄을 자아낸다.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해 이듬해 첫 딸 태리를 출산했다. 최근 세 번의 시험관 시도 끝에 둘째 임신에 성공했다고 알려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사진 = 이지혜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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