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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의 남편이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애교 넘치는 말투를 선보였다.
제이쓴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먹구름이 잔뜩 껴 어두워진 하늘이 담겼다. 잔뜩 몰려온 구름 탓에 금방이라도 비가 내릴 것만 같다.
이와 함께 제이쓴은 "비 온다!!!!!! 우산챙교 애두랑♥ 이슨스는 구멍 뚫린 신발이라 젖어도 댄당. 뽀하하하하하항♥"라는 글을 덧붙였다. 자신을 '이슨스'라 부르는 잔뜩 애교 섞인 제이쓴의 말투가 웃음을 자아낸다.
제이쓴은 지난 2018년 홍현희와 결혼했다.
[사진 = 제이쓴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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