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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개그맨 박성광(40)의 아내 이솔이(33)가 깔끔한 한 상 차림을 공개했다.
이솔이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밥 절대 안 먹고 5분만 더 잔다고 해놓고는, 음식 냄새 솔솔 나면 알아서 일어남. 남편 잘 다녀와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솔이가 남편 박성광을 위해 차린 한 상이 담겼다. 먹음직스러운 불고기가 윤기가 흐르는 쌀밥이 절로 군침을 돌게 한다. 예쁜 그릇에 깔끔한 플레이팅까지 감탄을 자아낸다. 알콩달콩한 두 사람의 일상이 절로 부러움을 낳는다.
이솔이는 지난해 박성광과 결혼했다. 최근 10년간 근무한 제약회사에서 퇴사했다고 알려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이솔이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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