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혜지 기자] 기아 치어리더 김한나가 23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진행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기아-KT의 경기에서 응원을 펼쳤다.
▲ '새하얀 피부'
▲ '의상과 별 차이가 없는 피부 컬러'
▲ '상큼한 댄스'
▲ '놀라운 미모 자랑'
▲ '최선을 다해요'
김혜지 기자 kimhyeji1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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