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방송인 김준희(45)가 근황을 전했다.
김준희는 24일 인스타그램에 "허리가 너무 아픈 관계로 간단하게 햄버거 하려 했는데 움직임이 더디니 결국 빵 태워먹음😬 식사 맛있게 하세요🤍☺️ #JunieTable"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식사 테이블을 찍은 사진이다. 김준희의 멘트처럼 햄버거라 식사를 차린 모습인데, 빵을 살짝 태운 모습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깔끔하게 차려진 테이블이 김준희의 남다른 요리 실력을 짐작하게 한다. 네티즌들은 "에고ㅠㅠ언니 아푸면안되는뎅😢😢" 등의 반응.
한편 김준희는 지난해 연하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했다.
[사진 = 김준희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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