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김진성 기자] "경험은 어떤 것으로도 대체할 수 없다."
KIA는 22일 수원 KT전부터 나지완과 류지혁이 부상에서 돌아왔다. 23일에는 5연패를 끊어내고 한 숨 돌렸다. 특히 나지완은 23일에 이어 24일에도 타점을 1개씩 수확했다. 24일에는 4회 1사 1,2루 찬스서 KT 사이드암 고영표의 투심을 선제 1타점 우선상 적시타로 연결하기도 했다.
KIA는 여전히 타격에서 어려움을 겪는다. 23일에도 이겼지만, 2득점에 그쳤다. 그 와중에 베테랑 나지완이 존재감을 드러내며 가뭄의 단비와도 같은 타점을 생산했다. 맷 윌리엄스 감독도 그런 나지완의 공헌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윌리엄스 감독은 24일 수원 KT전을 앞두고 "사실 타격 타이밍은 100% 돌아온 것 같지 않다. 없었던 기간이 길었다 돌아오자마자 타이밍이 맞기를 100% 기대하긴 힘들다"라고 했다. 나지완이 이번 KT와의 3연전에 복귀하기 전 마지막 1군 경기는 4월27일 광주 한화전이었다.
나지완을 향한 윌리엄스 감독의 믿음은 분명하다. "전날 경기를 봤지만 경험은 그 어떤 것으로도 대체할 수 없다. 중요할 때 어떤 걸 해야 하는지 알고, 어떻게 타격해야 하는지 아는 선수"라고 했다. 나지완은 이날 5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나지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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