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김진성 기자] 윤중현이 자신의 몫을 충분히 해냈다.
KIA 윤중현은 24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3이닝 1피안타 1탈삼진 2볼넷 무실점했다. 투구수는 52개.
윤중현은 성균관대를 졸업하고 2018년 2차 9라운드 86순위로 입단한 우완투수다. 아직 승리가 없고, 생애 두 번째 선발 등판 기회를 잡았다. 첫 선발 등판은 13일 부산 롯데전이었다. 3.2이닝 3피안타 1탈삼진 5사사구 2실점했다.
1회 1사 후 황재균에게 체인지업을 던지다 좌전안타를 맞았다. 강백호를 볼넷으로 출루시켜 1사 1,2루 위기. 그러나 배정대를 우익수 뜬공, 천성호를 유격수 땅볼로 각각 처리했다. 2회에는 2사 후 이홍구를 볼넷으로 내보냈고 심우준에게 1루 땅볼을 유도했으나 1루수 류지혁의 포구 실책으로 2사 1,3루 위기에 처했다. 그러나 조용호를 초구 커브로 2루수 땅볼로 잡았다.
3회에는 황재균, 강백호, 배정대를 삼자범퇴로 처리했다. 0-0이던 4회 시작과 함께 김유신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김유신은 4회를 무실점으로 넘겼다.
[윤중현. 사진 = KIA 타이거즈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