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윤욱재 기자] SSG 최정(35)이 팀의 침묵을 깨는 한방을 날렸다.
최정은 2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LG와의 경기에서 4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최정은 SSG가 0-5로 뒤지던 6회말 2사 주자 없을 때 타석을 맞아 앤드류 수아레즈의 2구 148km 직구를 때려 좌월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최정의 시즌 17호 홈런. 비거리는 120m로 기록됐다.
[SSG 최정이 24일 오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SSG의 경기 6회말 수아레즈를 상대로 솔로 홈런을 때린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 = 인천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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