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김진성 기자] 배제성이 퀄리티스타트를 수립했으나 패전 위기다.
KT 배제성은 24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6이닝 6피안타 7탈삼진 2볼넷 3실점했다. 투구수는 106개.
배제성은 올 시즌 기복이 있다. 4월 4경기서 1승2패 평균자책점 5.12였다. 5월에는 5경기서 3승1패 평균자책점 1.86으로 살아났다. 그러나 6월 3경기서 1승1패 평균자책점 5.94로 주춤하다. 그래도 최근 두 경기서 크게 무너지지 않았다.
1회 2사 후 김태진에게 볼넷을 내줬으나 이정훈을 유격수 뜬공으로 처리했다. 2~3회를 잇따라 삼자범퇴로 넘겼다. 4회 1사 후 김태진에게 슬라이더를 던지다 2루수 방면 내야안타를 내준 뒤 2루 도루까지 허용했다. 그러나 이정훈을 체인지업으로 헛스윙 삼진, 나지완을 초구 슬라이더로 유격수 땅볼을 유도, 이닝을 마쳤다.
5회 선두타자 류지혁에게 우전안타를 맞았다. 1사 후 김민식에게 좌선상 2루타를 맞았다. 비디오판독 끝 류지혁이 3루에서 세이프. 최정용에게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내줬고, 최원준에겐 슬라이더를 구사하다 우선상 1타점 2루타를 내줬다. 김선빈을 슬라이더로 포수 스트라이크 아웃 낫아웃으로 처리했다.
6회 선두타자 김태진에게 체인지업을 던지다 좌선상 3루타를 맞았다. 이정훈에게 슬라이더를 구사하다 1타점 우전적시타를 허용했다. 나지완을 3루수 병살타로 잡았고, 류지혁을 볼넷으로 내보낸 뒤 이창진을 3루수 땅볼로 잡고 이닝을 마쳤다. 2-3으로 뒤진 7회초 시작과 함께 주권으로 교체됐다. 패전 위기다.
[배제성.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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