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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그룹 브레이브걸스가 남다른 식성을 자랑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159회에선 '역주행 아이콘' 브레이브걸스의 바쁜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브레이브걸스 매니저는 "멤버들이 차 안에서 마라샹궈, 마라탕, 큰 사이즈 피자 등을 먹는다"라며 "큰 사이즈 피자는 세 명이서 다 먹는다"라고 전했다.
이에 홍현희는 "걸그룹들은 컴백 전에 식단 관리를 하지 않냐"라고 물었다.
브레이브걸스는 "보통 식단 관리를 하는데, 저희는 체력이 우선이라 잘 챙겨 먹고 있다"라고 밝혔다.
[사진 = MBC '전지적 참견 시점' 159회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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