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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카라 멤버 박규리(33)가 수수한 미모를 뽐냈다.
박규리는 27일 인스타그램에 "깨 있는 사람 손🙌🏻"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헤어스타일에 푸른색 옷을 입은 박규리가 머리에 손을 짚은 채 찍은 사진이다.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의 박규리로, 카메라를 보며 시크한 표정을 짓고 있다. 커다란 눈망울과 오뚝한 콧날 등 박규리의 청순한 미모가 돋보인다. 네티즌들은 "규리여신" 등의 반응.
박규리는 동원건설 창업주의 장손인 큐레이터 송자호(26)와 열애 중이다.
[사진 = 박규리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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