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연하 ‘진화♥’ 함소원, 운동 삼매경 “관리하는 여자는 바쁘다”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함소원이 근황을 전했다.

그는 27일 인스타그램에 “#관리하는여자. 관리할수밖에 없는 여자. 관리하는 여자는 바쁘당”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함소원은 기구를 이용해 운동하는 모습이다. 군살 하나 없는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7년 18세 연하 중국인 진화와 결혼, 슬하에 딸 혜정이를 두고 있다. 남편과 함께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으나 조작 논란으로 하차했다. 현재는 활동을 중단한 뒤 휴식을 취하고 있다.

[사진 = 함소원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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