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전 배구선수 김요한이 28일 오전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진행된 IHQ 예능 ‘리더의 연애’제작발표회에서 자신의 이상형을 언급했다.
'리더의 연애'는 연 매출 수십억의 여성 CEO, 촉망받는 새 리더, 파워 리더로 선정된 커리어우먼 등 사회에서 잘 나간다고 인정받는 완벽한 언니들에게 없는 딱 한 가지! 사랑이라는 부분을 채워주는 '연애 잠금 해제' 프로젝트이다. 잘나가는 리더들의 연애 상대로는 연예계 각 분야 최고의 남자 스타들이 총출동한다.
첫 방송은 오는 7월 5일 오후 8시 채널 IHQ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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