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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우즈베키스탄 출신 방송인 구잘 투르수노바가 근황을 전했다.
구잘은 2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구잘은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화사한 꽃미소를 짓고 있다. 청초한 미모가 돋보이며 시선을 강탈했다.
이와 함께 구잘은 "즐거운 유튜브 촬영"이라며 "몰카 당했지만 울지 말자"라는 메시지를 남겨 팬들의 걱정을 샀다.
한편 구잘은 지난 2008년 KBS 2TV 예능 '미녀들의 수다'에서 '우즈벡 김태희'로 얼굴을 알렸다.
[사진 = 구잘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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