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엔 강, 상의 탈의한 채 양정원 번쩍 "너무 가벼워"…'19세 연하♥' 질투하겠어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프랑스 출신 방송인 줄리엔 강이 양정원과 파격적인 투샷을 공개했다.

줄리엔 강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줄리엔 강은 상의를 탈의한 채 근육질 몸매를 뽐내며 양정원을 번쩍 들어 올리고 있는 모습. 줄리엔 강의 괴력에 양정원은 안정적인 자세로 명품 보디라인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줄리엔 강은 "유튜브 채널 '근슐랭가이드' MC들 보디 프로필"이라며 "아령 없으면 이런 방법 있구나~ 근데 동생 너무 가볍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줄리엔 강은 최근 19세 연하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열애 중임을 발표,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줄리엔강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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