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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화(44)가 남다른 일상 패션을 뽐냈다.
김경화는 28일 인스타그램에 "11:11 내가 좋아하는 시간 오늘 하루종일 힘이 없다가 잠깐 인스타하면서 이쁜 것도 구경하고 남들 부러운 것도 보고 예전 사진도 올려보고. 이렇게. #포토스팟 #희안한타이밍 #시계가내눈치보는거같아 #볼때마다 #1111"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길거리에서 찍은 사진으로 상점 앞에서 김경화가 포즈 취하고 있다. 검정색 반팔 티셔츠에 쇼트팬츠 차림으로, 검정색 운동화에 초록색 양말을 매치해 패션에 포인트를 줬다. 1977년생으로,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김경화의 우월한 미모와 몸매는 물론이고 세련된 패션 감각이 돋보인다.
한편 김경화는 2000년 MBC 공채 아나운서 출신으로 지금은 방송인으로 활약하고 있다.
[사진 = 김경화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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