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월예능

'골프왕' 이동국→장민호 골프 신동들과 대결→김미현 집 방문까지 [어젯밤TV]

시간2021-06-29 08:30:22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골프왕' 이동국, 이상우, 장민호, 양세형이 '골프왕' 최연소 골프 신동들과 정정당당 페어플레이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안방극장에 유쾌한 '골프의 맛'을 선사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골프왕' 6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시청률 5.8%를 기록, 분당 최고 시청률은 7.3%까지 치솟으며 6주 연속 동시간대 예능 시청률 1위를 달성함과 동시에 자체 최고 시청률도 경신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매회 가파른 실력 상승으로 놀라움을 안겨주고 있는 '골프왕' 멤버들이 한국 골프의 꿈나무들인 어린이 승부사 윤채연, 손제이, 김호연, 최대휘와 승부를 가릴 수 없는 치열한 대결을 벌이며 통쾌한 승부의 세계를 펼쳐 보였다.

먼저 '골프왕' 이동국, 이상우, 장민호, 양세형은 김국진, 김미현 감독의 코칭 아래 몸풀기 훈련으로 어프로치 연습에 돌입했다. 김미현 감독으로부터 러닝 어프로치, 경사 어프로치 등을 디테일하게 교육받은 '골프왕' 멤버들은 지난 시간에 이어 막간 코너 '국찌니를 이겨라'에 도전, 김국진과 어프로치샷 대결을 펼쳤다. 놀라운 샷으로 홀컵 근처에 공을 붙인 이동국은 모두를 환호케 했고, 김국진은 승리를 자신하며 샷을 날렸으나 거듭된 실수로 '골프왕' 멤버들에게 패배, 믿을 수 없다는 듯 이상행동을 하며 큰 웃음을 남겼다.

특히 '연습왕' 이상우는 압도적인 골프 훈련에 따른 갈비뼈 통증으로 병원을 찾은 일화까지 털어놓으며 골프 열정을 드러냈고, '골프왕' 멤버들은 대결을 위해 따로 모여 라운딩을 하며 절대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밝히는 등 남다른 골프 사랑을 과시, 이날 대결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이어 본격적인 대결에 앞서 얼굴을 가린 상대팀 멤버들은 영상으로 '골프왕' 멤버들에 대한 솔직한 평가를 내렸고, '축구만 잘하는 것 같고 연습이 더 필요하다', '센스는 있지만 운동신경은 없는 것 같다', '손목을 너무 빨리 푼다', '허리가 좀 더 빨리 돌아야 할 것 같다' 등 구체적이고 직설적인 비평에 '골프왕' 멤버들은 바짝 긴장했다. 더욱이 필드에서 만난 대결 상대가 9살부터 13살까지 한국 골프 꿈나무들 윤채연, 손제이, 김호연, 최대휘로 구성된 '골프 신동'팀이라는 사실에 '골프왕'팀은 크게 당황했지만, 최연소 골퍼들과의 대결에 근거 없는 자신감을 장착한 채 본 대결에 임했다.

김국진이 '골프신동'팀 감독을, 김미현이 '골프왕'팀 감독을 맡아 1홀이 시작됐고, '골프신동'팀 김호연이 비거리 200M를 가볍게 날려 안정적으로 페어웨이에 안착한 가운데 골프 신동들은 시종일관 골프 매너를 지키고 서로를 격려하며 어린 나이에도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두 팀은 사이좋게 버디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1:1 에이스 전으로 펼쳐진 2홀은 20여 차례 우승 기록을 갖고 있는 '골프신동'팀 손제이와 '골프왕'팀 양세형이 맞붙었다. 완벽한 포물선을 그리며 220M 비거리를 쏘아댄 손제이와 달리 양세형은 100M도 못 가는 실수를 기록했고, 급기야 양세형은 '골프신동'팀 윤채연으로부터 벙커에 빠지지 않았으니 괜찮다는 위로까지 받았다. 하지만 대접전 끝에 양세형이 승리하면서, '골프왕'팀이 1승을 가져갔다.

1:1 지목 게임인 3홀은 '골프신동'팀 막내 9살 최대휘와 '골프왕'팀 이상우가 대결을 펼쳤고, 최대휘가 벙커샷 실수를 하는 사이 이상우가 생애 첫 파를 기록, 모두의 축하를 받았다. 4:4 단체전인 4홀은 8분의 시간 동안 티샷을 치고 터널을 통과, 그물 사다리를 하고 세컨드 지점으로 이동한 후 훌라후프로 몸을 통과해야 끝이 나는 타임 어택 경기. 이상우 티샷으로 먼저 경기를 시작한 '골프왕'팀은 퍼팅만 5번을 하는 위기 끝에 9분대에 마무리했고 명랑 운동회를 연상케 하듯 거침없는 질주를 이어간 '골프신동'팀은 더블보기에 7분대로 마무리하며 4홀을 승리로 이끌었다.

듀엣전인 5홀은 '골프왕'팀 이동국과 장민호, '골프신동'팀 윤채연과 김호연이 나섰고, 신나는 춤사위 장기 자랑을 통해 윤채연의 댄스가 인정을 받아 벌타 한 점을 미리 감해주는 특전을 안았다. 장민호는 김미현의 어프로치 특별 수업 효과를 본 듯 상급레벨 어프로치를 성공시키며 감탄을 자아냈지만, '골프신동'팀이 에이스들의 선전으로 승리를 가져가면서 '골프왕'팀과 '골프신동'팀은 2:2 팽팽한 대결을 이어갔다. 마지막 6홀 단체전은 롤러코스터급 접전을 펼친 끝에 나이스 버디를 기록한 '골프신동'팀이 승리, 3:2로 '골프신동'팀이 최종 승리의 영광을 안았다.

특별히 이날 방송에서는 첫 승을 기록했던 '골프왕'팀을 축하하기 위해 김미현 감독이 멤버들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 직접 준비한 정성 가득 만찬을 함께하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골프왕' 멤버들은 골프왕을 꿈꾸는 김미현 감독의 12살 아들 예성이와 멤버들의 골프 실력을 두고 순위를 매기는가 하면, 김미현 감독이 애정하는 제자는 누구일지 갑론을박을 펼치는 등 웃음이 넘치는 대화를 이어갔다. 특히 김미현 감독은 아들 예성이를 두고 해외 원정 경기를 나가던 시절 어려움을 이야기하며 은퇴를 결심했던 이유, '골프왕' 감독으로서 남다른 책임감을 가지고 있는 각오 등을 털어놓으며 '골프왕' 멤버들과 진솔한 대화의 시간을 이어가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TV CHOSUN ‘골프왕’은 매주 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사진 = TV조선 방송 화면]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최준희, 말라도 너무 말랐네…갈비뼈 보이는 비키니 자태 공개 [MD★스타]

  • 썸네일

    진태현, 암 투병 중 뉴욕 여행 근황…"아내와 걷고 웃고, 그리운 날들" [MD이슈]

  • 썸네일

    김다솜, '씨스타' 데뷔 15주년 맞아… "이번 여름 씨스타 돌아와줘요"

  • 썸네일

    '뉴진스님' 윤성호, "스님이 어깨빵 당했을때" 헉.. 나무관세음보살..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한국, 월드컵 본선 11회 연속 진출 확정…김진규-오현규 연속골, 이라크 원정서 2-0 완승

  • 박보검, 6개월 기다릴 만했네…관식 넘고 '굿보이' 그자체 [MD포커스]

  • [공식] 지드래곤, 이주연과 다섯 번째 열애설 부인 "사실이 아님을 밝힌다" (전문)

  • "이 각선미 실화?" 경리, 초미니 스커트로 휴양지 접수

  • 아이유, 제2의 직업 찾았다…이정도면 '고민 상담 전문가' [MD피플]

베스트 추천

  • 최준희, 말라도 너무 말랐네…갈비뼈 보이는 비키니 자태 공개 [MD★스타]

  • 진태현, 암 투병 중 뉴욕 여행 근황…"아내와 걷고 웃고, 그리운 날들" [MD이슈]

  • 강지영, 단발 생머리 휘날리며 청순美 발산…'25ans' 7월호 화보 공개

  • 김다솜, '씨스타' 데뷔 15주년 맞아… "이번 여름 씨스타 돌아와줘요"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