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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박솔미(43)가 정열적인 등원룩을 선보였다.
박솔미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등완 아주 차가운 오징어물회가 엄청 먹고싶어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솔미는 자연스레 긴 생머리를 늘어트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170cm의 늘씬한 키에도 발목까지 오는 긴 기장의 빨간 원피스를 착용한 모습. 박솔미는 검은색 무늬가 그려진 새빨간 원피스에 검은색 티셔츠를 받쳐 입어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내기도 했다. 이와 함께 착용한 하얀 쪼리가 눈길을 끌며 괜스레 웃음을 자아낸다.
박솔미는 지난 2013년 배우 한재석(48)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박솔미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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