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개그맨 이수근(46)의 아내 박지연(35)이 남다른 요리 실력을 뽐냈다.
박지연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점심은 식단 하는 남편 위해 #메밀김밥 그리고 아이들은 옥수수밥"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지연이 이수근을 위해 직접 만든 메밀 김밥이 담겼다. 가지런히 썬 메밀 김밥은 접시에 예쁘게 플레이팅 된 상태. 메밀면을 돌돌 말아 싼 김밥에 노란 계란이 콕 박혀 있어 눈길을 끈다.
박지연은 지난 2008년 개그맨 이수근과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 박지연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