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크롭 가디건에 '살짝'…잘록한 개미 허리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김수미의 며느리로 잘 알려진 서효림(36)이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뽐냈다.

서효림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효림은 검은색 크롭 가디건에 청바지를 착용한 모습이다. 포즈를 취하느라 살짝 드러난 잘록한 허리가 눈길을 끈다. 프로필상 키 170cm인 서효림의 늘씬한 각선미 역시 감탄을 자아낸다.

서효림은 지난 2019년 배우 김수미의 아들인 나팔꽃 F&B 정명호(46) 대표와 결혼, 이듬해 득녀했다.

[사진 = 서효림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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