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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클라라가 절정에 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클라라는 28일 인스타그램에 짤막한 영상을 게시하고 "#사랑해"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공개된 영상 속 클라라는 거울 셀카를 찍으며 환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특유의 사랑스럽고 우아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30대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동안 외모에도 시선이 집중된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2019년 2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해 7월에는 중화TV '차이나피디아'로 오랜만에 방송에 복귀했다.
[사진 = 클라라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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