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유로2020 8강 대진이 확정됐다.
유로2020은 30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린 우크라이나와 스웨덴의 맞대결을 끝으로 16강전이 종료됐다. 벨기에, 이탈리아, 스페인 등이 8강에 진출한 반면 디펜딩챔피언 포르투갈과 2018 러시아월드컵 우승팀 프랑스는 16강전에서 패해 조기탈락했다.
유로2020 8강전에서 가장 관심을 모으는 경기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위 벨기에와 A매치 31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 중인 이탈리아의 맞대결이다. 이탈리아와 벨기에는 다음달 3일 독일 뮌헨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9년 만의 대회 우승을 노리는 스페인은 다음달 3일 스위스와 8강전을 치른다. 스위스는 16강전에서 프랑스를 승부차기 끝에 꺾는 저력을 보였다. 체코는 다음달 4일 덴마크와 대결한다. 체코는 16강에서 네덜란드를 상대로 2-0 완승을 거뒀다. 16강에서 독일을 격파한 잉글랜드는 우크라이나와 대결한다. 잉글랜드는 메이저대회에서 55년 만에 독일을 꺾고 8강에 올랐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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