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혜지 기자] 롯데 치어리더 안지현이 2일 오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SSG의 경기에서 응원을 펼쳤다.
▲ '독특한 의상'
▲ '치마·바지 둘 다 가능해'
▲ '흥 넘치는 응원'
▲ '자꾸만 청순해지네'
▲ '더운 날씨에도 무결점 미모'
김혜지 기자 kimhyeji1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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