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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박세리가 워너비 인테리어 스타 1위를 기록했다.
2일 방송된 KBS 2TV ‘연중 라이브’ 코너 ‘차트를 달리는 여자’는 스타의 ‘워너비 인테리어 TOP7’로 꾸며졌다.
1위는 박세리. 박세리의 집은 높은 층고에 야외 테라스를 구비한 럭셔리 하우스. 테라스만 무려 3개며, 스케일이 남다른 팬트리로 눈길을 끌었다. 트로피를 위해 초대형 장식장도 직접 제작했다고.
한편 스타의 ‘워너비 인테리어 TOP7’ 2위는 손예진, 3위는 이시영, 4위는 김숙, 5위는 이영애, 6위는 강수지-김국진 부부, 7위는 윤여정이 차지했다.
[사진 = KBS 2TV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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