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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임영웅이 미모를 뽐냈다.
그는 3일 인스타그램에 “예전 사진 소방출”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임영웅은 깨끗한 피부와 잘생긴 외모로 팬심을 사로 잡았다.
네티즌은 “너무 잘생겼다” “미친 비주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영웅은 정상의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아이돌차트에 따르면 지난달 24부터 7월 1일까지 집계된 평점랭킹에서 임영웅은 62만 3749표를 얻어 최다득표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 임영웅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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