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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유튜버 윰댕(본명 이채원·36)이 주말 가족 일상을 공개했다.
윰댕은 3일 인스타그램에 "가족회의 한다고 깨우더니 메뉴 정하기였어...피부 좋아진거 바로 알아보고 칭찬해줬으니 팩 하나 붙여줘야지❤️ #토요일아침 #중요한회의"라고 적고 영상을 게재했다. 집 거실 풍경을 찍은 영상이다. 남편이 유튜버 대도서관(본명 나동현·43)이 소파에 누운 채 아들과 함께 식사 메뉴를 정하고 있는 모습이다. 윰댕, 대도서관 가족의 평화로운 분위기가 인상적이며, 창밖으로 펼쳐진 럭셔리한 한강뷰는 감탄을 자아낸다.
윰댕과 대도서관은 지난 2015년 결혼했다.
[사진 = 윰댕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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