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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브라질이 페루를 꺾고 코파아메리카 결승에 진출했다.
브라질은 6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에서 열린 페루와의 2021 코파아메리카 4강전에서 1-0으로 이겼다. 결승에 진출한 브라질은 대회 2연패를 노리게 됐다. 브라질은 아르헨티나와 콜롬비아의 4강전 승자를 상대로 오는 11일 결승전을 치른다.
브라질은 콜롬비아를 상대로 히샬리송이 공격수로 나섰고 네이마르, 파케타, 에벨톤이 공격을 이끌었다. 프레드와 카세미루는 중원을 구성했고 로디, 실바, 마르퀴뇨스, 다닐루는 수비를 맡았다. 골문은 에데르송이 지켰다.
양팀의 맞대결에서 브라질은 전반 35분 파케타가 선제 결승골을 성공시켰다. 파케타는 페널티지역 왼쪽을 돌파한 네이마르의 패스를 페널티지역 한복판에서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페루 골망을 흔들었고 브라질의 승리로 경기가 종료됐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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