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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김사랑(43)이 나이를 가늠하기 힘든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김사랑은 9일 인스타그램에 "즐거운 촬영장"이라고 쓰고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김사랑은 커다란 꽃다발을 안고 어딘가를 응시했다. 화이트 미니드레스를 입은 그는 비칠 듯한 투명한 피부와 늘씬한 몸매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 1월 종영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서 강해라 역을 맡았다.
[사진 = 김사랑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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