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예능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걸그룹 브레이브걸스 유정이 솔직 털털한 매력을 뿜었다.
브레이브걸스 유나, 유정, 민영, 은지는 9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IHQ '맛있는 녀석들'(이하 '맛녀석들')에 깜짝 등장했다.
이날 빗소리를 들으며 이동갈비 먹방을 하던 유정은 "한잔이 딱 생각난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이에 김민경은 "좋아하냐?"고 물었고, 유정은 "그렇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자 문세윤은 "소주파냐? 맥주파냐?"고 물었고, 유정은 "소주를 더 좋아한다"고 답했다.
[사진 = IHQ '맛있는 녀석들'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