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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방송인 현영(45)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현영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떤 게 예쁠까??? 행복한 고민~~~ My life is designed by me"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영은 한 패션 브랜드 매장에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긴 기장의 블랙 원피스를 착용한 현영의 우아한 자태가 눈길을 끈다. 프로필상 키 172cm, 몸무게 52kg의 완벽한 몸매 역시 감탄을 자아낸다. 자연스레 긴 머리를 늘어트린 현영에게서 왠지 모를 여유로움이 느껴진다.
현영은 지난 2012년 금융계 종사자와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인천 송도에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TV조선 '퍼펙트 라이프'를 통해 80억 매출을 달성한 CEO의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현영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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