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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개그맨 박성광(40)의 아내 이솔이(33)가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이솔이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이 흐려서 사진도 흐릿흐릿"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솔이는 낮 시간 카페에 방문해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검은 원피스에 진주 귀걸이를 착용한 이솔이의 우아한 자태가 감탄을 자아낸다. 그의 옆자리에 놓인 브라운 계열의 명품백도 눈길을 끈다.
특히 이솔이는 잡티 하나 없는 뽀얀 피부에 발그레한 두 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카메라를 응시하는 커다랗고 동그란 눈이 순수한 매력을 더 한다.
이솔이는 지난해 8월 박성광과 결혼했다. 최근 10년간 근무한 제약회사에서 퇴사했다고 알려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이솔이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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